수평과 수직 /'경계'란 없다
새해엔 손수 만들어요.
숲 지기
2018. 12. 30. 21:36
한햇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댓글로써 소통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참,
'행운'은 아래 그림처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겁니다.
- 숲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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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님!
답글
스스로 만드는 것이 행복 맞습니다.
건강만 하다면 다른 어떤 것들은 별 상관이 없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맘 공부를 해야 겠지만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멋진 블로그 벗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내가 직접 만든 거야."
답글
그런 생각 전혀 해본 적 없어서인지
아, 그럼 나도 만들 수 있단 말이지? 싶었습니다.
그림을 그리실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것인가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숲지기2019.01.01 20:00
저의 스승님들은 그림의 대가들이셨습니다.
어떤 설명을 할 때마다 즉흥적으로 그리셨던 칠판그림은
못난 저를 깨우치게 하셨지요.
교장선생님도 많은 분들께 그런 은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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