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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여름의 귀환, 그리고 손가락이 본문
낮기온 25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를 회복하였다.
하루 몇 번씩 샤워하며
일터와 텃밭을 번갈아 다니며
다시 꽉 찬 날들.
연비가 싸다해서 거의 충동적으로 마련한 단거리용 꼬마차 스마트,
디즈니랜드의 장난감차를 타고 행보하는 듯
여전히 적응 중이다.
무엇보다 오토매틱이 서툴다.
몇 십년 운전 경력에 첫 오토매틱이니.
여기까지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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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뼈를 부러뜨려서
아래 사진처럼 하고 있다.
사진은 종합병웡 응급처치 후 16일 새벽3시쯤,
저녁 9시쯤 응급실 가서 6시간 걸렸다.
다급한 사정으로 응급실을 찾아온 환자 중
손가락 하나 부러진 정도는 대수롭잖은 증상이었다.
.
5그러니까 우리나라 광복절날, 오랫만에 자전거로 텃밭 다녀오는 길에
급소나기 내리며 반대쪽 차를 피하다가 넘어져서.....
직장에 병가를 냈고
아직 수술이 남았다.
옷입기 청소하기 샤워하기가 제한적이고
노트북 자판 쓰기도 만만치 않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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