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코바늘뜨기
- 흑림의 겨울
- 텃밭
- 뭄멜제
- 흑림의 코스모스
- 흑림
- 우중흑림
- 흑림의 여뀌
- 카셀
- 흑림의 성탄
- 익모초
- 헤세
- 독일 주말농장
- Schwarzwald
- 독일 흑림
- 싸락눈
- 바질리쿰
- 흑림의 봄
- 프로이덴슈타트
- 잔설
- 루에슈타인
- 꿀풀
- 감농사
- 마늘풀
- 흑림의 샘
- 뽕나무
- 독일흑림
- 흑림의 오래된 자동차
- 바질소금
- 힐데가드 폰 빙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흑림의 봄 (1)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독일 흑림 - 어찌 아니 벗으리오.
못 말릴 건, 그저 날씨가 너무 좋았을 뿐. 흑림에 봄이 오면 사람들은 온 몸으로 햇빛을 받는다. 흑림의 4월 17일 오후 후 댓글 14 snooker2018.04.18 22:28 신고 나 원 참 오늘도 춰서 혼났어라. 흑흑 Anorak 걸치고 가지치기 했어라. 엉엉 그늘은 춰요. 온실 안은 너무 덥고... 우리 옆집 아지매는 일흔 가까이 되는데도 마당에서 비키니 차림으루 햇볕 내려쬐는 데만 돌아댕기구... 답글 수정/삭제 숲지기2018.04.18 23:31 하하 여긴 아노락 같은 거 안 입습니다. 뒷산 스키장 응달엔 눈더미가 거무튀튀하게 여전히 쌓여 있더군요. 아마 5월은 되어야 녹지 않나 싶지요. 옆집의 비키니차림 아지매, 우리 칸토르쌤 시야가 현란해지셨겠습니다 ㅋ 우리농넨 윗몸누드 남정들이 볕만 좋..
흑림살이 /수처작주隨處..
2018. 4. 19.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