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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난 뜨개질 (1)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손뜨개질로 피어난 꽃들
꽃을 생각하였던 시간이 꽃 비슷한 결과물을 낳았다. 뜨개실로 꽃을 만든 것. 따분한 밤기차 여행 중에 태어난 꽃들이어서 더 애틋하다. 난생 처음 만들어 보았고, 안내 도형 없이 손가는대로 모험을 하듯 짰었다. 좀 덜 예쁘면 어떠랴, 내가 만족한다는데...ㅎ 아래는 뜨개질전문인들의 솜씨. 노루2018.02.08 05:40 신고 와, 하나 같이 예쁘네요!! 답글 수정/삭제 eunbee2018.02.08 06:12 신고 숲지기님은 아이디어 여왕에 손재주 공주 같죠? 그리고 글에서 읽히는 탁트인, 톡톡튀는 매력... 교수님도 그리 느껴지시나요? ㅎㅎ 엉뚱 질문. 통!!할거 같아서리~^^ 수정/삭제 숲지기2018.02.08 23:01 하하 괜히 올렸구나 싶습니다요 모르면 용감하다지요,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께 누를..
촌부일기/한포기생명
2018. 2. 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