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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바덴주 예술가 협회전 2022-23 본문
전시 준비한 사람들의 의례적인 인삿말, 소개.....등등
전시회 전야제Vernissage)?
작년 12월 어느 날, 전시가 열리고
출품 작가들과 방문객들로 꽤나 북적댔던 순간.
여기까지가 오픈행사였었고,
이 후부턴 그냥 기분대로 찍어본 전시 출품작들 .
예정을 하기론 몇 번 가서 찬찬히 둘러보자 했지만
작년 연말과 올해 정초가 낀 전시 기간이어서
졸작 하나 출품하고 겨우 오프닝 행사에만 참가한 셈이 되었다.
아래 부턴 이날 찍은 출품작들,
다비드상
우리 동네 뒷산이 연상되는 그림, 사진 상태가 허술해서 작가와 제목을 확인할 수 없다
코로나 소재의 작품.
이 외에도 더 있었겠지만 ...
청바지에 흰색을 덧칠하고 서로 이리저리 묶어 화폭에 옮겼다
미친 사랑? L ' amore folle
이 작품을 다시 봤으면 했지만 전시는 끝났고
찍어 놓은 사진은 흐릿하다.
도무지 뭔지 잘 모르겠다.
출품작들 중 주목 받았던 영국작가 스코트 킹의 튜블러 벨즈Tubular B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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