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바질리쿰
- 흑림의 봄
- 잔설
- 뽕나무
- 힐데가드 폰 빙엔
- 흑림의 샘
- 루에슈타인
- 흑림의 오래된 자동차
- 마늘풀
- 텃밭
- 흑림의 여뀌
- 독일흑림
- 바질소금
- 뭄멜제
- 흑림의 코스모스
- 코바늘뜨기
- 프로이덴슈타트
- 흑림의 겨울
- 헤세
- 감농사
- 독일 주말농장
- 독일 흑림
- Schwarzwald
- 흑림
- 우중흑림
- 싸락눈
- 흑림의 성탄
- 카셀
- 꿀풀
- 익모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모밀국수 대용 (1)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그리웠던 국수,
한 무더기 시간이 지나 갔다. 꾹꾹 참았던 국수부터 만들자! 그간 결핍되었을 요드*(김), 비타민E(참깨), 엽산(깻잎) 각종 미네랄(양배추 등등....)과 별로 아쉽지 않았던 탄수화물(국수)과. 위에 나열한 것들 외에 현저히 그리웠던 무엇이 있었지만 오늘은 '국수'라고 칭하자. 데친 양배추잎을 길게 찢어서 삶은 국수와 결 맞춰 담고 김과 깻잎도 둘레둘레, 그 다음은 화룡점정 붉은 초장을 끼얹었다. 재료들. 구운 김, 깻잎 3장, 양배추 1겹, 잡곡 스파게티 잡곡 스파게티를 선택한 이유는 모밀맛 때문. 모밀 비슷한 맛에는 쯔유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 김에 초장(고춧가루, 고추장, 미라벨레 설탕절임,식초,통깨) 의 달콤 새콤 알싸함으로 대신했다. 아참, 잊을 뻔 했네. 국수를 담았던 ..
카테고리 없음
2018. 8. 23.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