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바질소금
- 카셀
- 흑림의 여뀌
- 흑림의 코스모스
- 익모초
- 프로이덴슈타트
- 뽕나무
- 싸락눈
- 헤세
- 꿀풀
- 흑림의 봄
- Schwarzwald
- 흑림
- 우중흑림
- 흑림의 샘
- 힐데가드 폰 빙엔
- 독일 주말농장
- 마늘풀
- 바질리쿰
- 흑림의 오래된 자동차
- 잔설
- 코바늘뜨기
- 독일 흑림
- 흑림의 겨울
- 흑림의 성탄
- 루에슈타인
- 감농사
- 뭄멜제
- 텃밭
- 독일흑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승마 안드레아 보첼리 (1)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말 타는 안드레아 보첼리
안드레아 보첼리*가 다시 승마를 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떴다. 작년 9월인가 피사 근처에서 승마사고를 당했다 하여 안타까워 하던 터라, 다시 말에 오른다는 그의 소식이 반갑다. 안달루지안 행스트 두 마리를 소유하고 있어서 마굿간 관리도 스스로 할 게 틀림없지 싶은데 백발이 성성한 그가 말의 목덜미며 엉덩이털을 닦아주는 상상은 그의 미성을 듣는 일처럼 즐겁다. 한가한 해변 모랫길을 바람처럼 달리는 걸 특히 즐긴다는 그는 젊었을 땐 안장없이 말 위에 훌쩍 올라타서 그대로 질주하곤 했단다. (와우, 말도 안돼!!) 승마를 하는 안드레아 보첼리, 그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나는 말을 신뢰합니다" 거리 스케이트를 타는 안드레아 보첼리 사진 출처- http://www.dailymail.co.uk/tvshow..
수평과 수직 /'경계'란 없다
2018. 8. 2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