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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차라피타 고추 (1)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차라피타, 제일 비싼 고추
차라피타라*는 아주 작은 고추가 있다. 알려진 바로는 아주 비싸서, 건조된 1kg 가격이 2만유로를 호가한단다 * 비싸기로 알려진 바닐라, 사프란보다 더 비싸다. 올핸 내 텃밭에도 심을까 하여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다. 한봉지에 씨앗 20개가 들었고 그중 16개를 심어 딱 2포기 싹이 났다. (아래 사진에 표시) 싹내는 일도 비싼 몸값만큼 거만하다. 발아율이 이리도 저조하다니 ㅉㅉㅉ 차라피타는 여러 고추들 가운데 제일 먼저 씨를 뿌렸었지만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느리다. 윗사진의 모종들을 소개하자면, 왼쪽부터 비숖의 모자, 차라피타, 약 2주쯤 된 매운고추, 더 오른 쪽으로는 할라피뇨 종류인 노랑 보라 빨강 고추들이다. 차라피타 씨앗(왼쪽) 일반 고추 씨앗(오른쪽), 차라피타는 씨앗부터 미니이다. 이 사진..
촌부일기/한포기생명
2020. 4. 25.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