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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Kuh BH (1)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필수 비품
댓글 10 사슴시녀2018.09.23 22:59 신고 참 좋은 아이디어! 얼마나 힘들고 불편할까요! 소농장에서 자란 남편말론 아침에 많이 부풀은 유유를 꼭 짜 주어야지 아님 많이 아파한데요 팽창 되서요. 소도 개처럼 자기이름도 알고 장난도 치고 송아지때는 데리고 놀기도 많이 했는데 어떤 송아지는 남편 하교때 스쿨버스 보고는 농장앞까지 달려와서 반가와하고 애교두 부리고 했다네요! 답글 수정/삭제 숲지기2018.09.24 01:35 아, 목장주의 아드님이셨군요. 목장집의 며느님이시네요 사슴시녀님께선...ㅎ 지난 번 목장에서 봤던 엄마소는 보는 것만으로도 애처로왔습니다. 그런데 저런 방법이 있다니, 당연히 방법이 있어야 겠지요. 소만큼 우직하고 순간 짐승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어릴 때 소를 키웠지요. ..
수평과 수직 /'경계'란 없다
2018. 9. 2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