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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얼마나 더웠으면, 본문

유럽의 복판 독일의 한여름 더위가 연일 35도 36도를 오르내린다.
그럼에도 비 한 방울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사람은 물론 여타 식물 동물들 등,
생명을 가진 거의 모든 것들이 힘겹게 여름을 견디는 중이다.
사진은 어제 만난 허스키,
냉랭한 시베리아를 고향으로 둔 녀석이
타향에서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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