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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보덴제 여행-호수의 물빛은 몇 가지 보석으로 보일까? 본문
어림잡아,
에메랄드 오팔 아쿠아마린 사파이어 터키스 디아만트.....
여행 중 며칠간 호숫가에 사는 동안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수면을 바라보며
호수 크기 만한 보석들을 떠올렸다.
위에 나열한 보석 가운데는,
아침과 저녁 노을 수면에 반사 될 때 연상이 되었던 보석들은
생략을 하였다.
그것들까지 나열 하게 되면,
아마도 보석 종류의 거개를 다 나열 하게 될테니까
호수가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꽤 괜찮은 호텔 방 창가.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호숫가에 호텔과 아파트들은
호수가 보이는 위치에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고 한다.
물론 호숫가에 것이 비슷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저렴하다고....
(사진 올리기는 물론, 편집도 글쓰기도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
-
문득 삶이 여행이라면 싶은 느낌입니다.
답글
그렇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여행객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스마트폰으로 쓰시니까 그런가요? 까짓 거 되는대로 하자,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쓰고 있습니다. -
물빛이 너무도 좋습니다.
답글
오염 되지 않아서 저리 곱겠지요?
포스팅하신 사진의 크기를 보니 일단 폰으로 올리셨다면,
컴에서 다시 사진을 수정해서 크기를 조절 하셨지 싶어요.
폰에서 사진을 올리면 세로된 사진이 가로로 눕지 않고, 세로로 올라가기는 하던데,
컴에서 보면 세로 사진은 가로로 누워 있더라구요.
그러면 사진을 수정해서 바로 세워야 하고, 크기도 너무 크니 사진 크기도 수정 해야 하던데요. -
호주는 바다로 가야 이런 색의 물을 볼 수 있어요.
답글
보통 호수들은 밑바닥이 진흙이라서 뿌옇게 보이고요.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숙소가 아늑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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