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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코로나 마스크 어린이 질식사,벌써 4명째 본문
마스크를 쓰고 사는 일은 단순히 불편한 것만은 아니다.
인간의 생체가 필요한 산소 공급을 현저하게 저해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정서적인 격리감은 더더욱 심각하여서 우울증 환자들을 날로 새로이 생산해 낸다.
인간이 나약해지고 아픈 만큼 돈보따리를 싸안는 쪽은 제약회사와
그 제약회사에서 잇점을 제공하는 일부 전문가들과 정치가들.
이런 상관관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생략하고.....
빠듯한 일정 가운데 더구나 이 시각에 짧게나마 쓰려는 주제는
독일에는 코로나 마스크를써야만 하게 되면서 벌써 아이들이4명이나 질식사 하였다.
활동이 왕성한 아이들의 경우,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현재 상황에서
이산화 탄소의 과잉 즉 산소부족이 원인이었다.
이로써 나는 이제부터 마스크를 '살인적인 ' 이라는 형용어를 써야 할 것 같다.
공영 방송이 나서서 가짜뉴스라고 대대 홍보를 하고,
일부 전문의들까지 나서서 아이들 사망 원인이 다른 데 있었다며
해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을, 눈 감고 아웅하는 식이다.
코로나 정책은 각나라마다 그 정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의외로 많은 위정자들이 '두려움을 조장'한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닥칠 미래가 너무나 두려워서 생명을 포기하는 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아지고 있지만
이 또한 가려지고 있을 따름이다.
-
기가 막히네요 ㅜㅜ
답글
마스크를 잘 못 만드는 건 아닐까요?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학교 다녀오는 아이들이 교문을 나서서 한참만에 입을 엽니다. 정말 딱한 노릇입니다.
지금은 우선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지만
앞으로 정서적인 면의 치유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비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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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입니다! 몇개아는 사자성어중 하나! ㅎ
답글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 주지사가 무조건 쓰라하니
저역시 마스크를 쓰긴 하지만 애매모호 합니다.
식당에 들어갈땐 써야하고 그안에서 음식을 먹을땐 벗어도 되고???
심지어 넓고 넓은 해변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백신이 나오면 모두 해결될껏처럼 떠들어대고
그 흔한 감기도 치료제가 아직 없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슨수로?
백신은 10년이란 기간을 걸쳐 여러 시험과정을 거쳐야하는줄 아는데..
만들자마자 어떨지도 모르는
코로나백신을 맹신하고 있는 사람들..
그 백신뒤에 있는 거대한 제약회사들.
심하게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건 물론이구요.ㅠㅠ-
숲지기2020.10.14 11:36
사슴님 너무나 오랜만 이고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바닷가 멋진 새 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네 맞습니다,
코로나백신을 마치 만병통치인양 선전하고 있지요.백신 만드는 제약회사가 목표하는 바입니다.
질병을 두려워하는 인간을 대상으로 돈을 버는 거지요.
그것도 아주 많은 돈을 말입니다.
독일에는 예방주사들의 부작용을 연구 하고
그것을 알리는 사회적인 모임이 있습니다.
이들 의견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염병 대책과 대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양쪽 입장을 다 수렴하고,
홀로 조용히 판단합니다.
언론에서 숫자로만 접할뿐
제 주변에서는 아직 코로나 감염자 만나지 못 하였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자들이라 하더라도,
20 병으로서 사망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 또한 존중되어야 할 인권을 가졌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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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 아기인 손주도 있는데
답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밖에서 힘껏 자유롭게 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천사 같이 이쁜 어린 아이들이 질식사라뇨.....!
그런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 입니다.
불안감을 떨쳐내고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만 바랄 뿐 입니다.
또....모두 함께
늘 몸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숲지기2020.12.26 10:35
마음이 참 아픕니다.
한 여름에 마스크를 하고 8시간씩 근무를 할 땐
저 역시 질식을 할 듯 힘들었습니다.
특히 천식환자라면,
그들이 어린이라면 그 힘듦이 더하겠지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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