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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메르켈과 다이아몬드 손모양 본문
메르켈여사 여전히 믿음직스럽고 괜찮은 정치인입니다.
독일이 동과 서로 분단되었던 시절,동독에서 태어났던 그녀는 문리학을 전공하고,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물리학박사학위를 받지요. 여차여차 하여 헬무트 콜의 수하에서 정치수업을 하게 되어 오늘날의 메르켈이 되었습니다.
백전노장의 거의 전설적인 정치역정을 살아냈지만 여전히 기본에 충실한 그녀가 대단해 보입니다. 같은 여성정치인이지만 우리나라의 지난 몇년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 많이 다릅니다.
이런 그녀가 특허를 내다시피 한 손동작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메르켈의 다이아몬드(Merkel - Raute) 입니다.
이러저러한 억지스런 해석이 나오곤 하지만 정작 그녀는 '그냥 어깨 중심을 잡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뿐이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저는 믿습니다. 정치인인 그녀의 도덕성을 믿듯이 말이지요. 사실 손이라는 게, 그렇지요. 사진을 찍다 보면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잖아요.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왜 나는 손모양을 저렇게 했을까..' 라고 생각될 때가 있지요.
맞아요, 그냥 습관이지요, 습관 중에도 꽤 괜찮은 습관, 그래서 한번 따라 하고도 싶은......
사실은 말이죠, 그녀의 손모양을 따라해 본 유명인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번 G7 세계 정상 모임들 단체 사진에서도 역시 메르켈 여사는 그녀 특유의 다이아몬드 손모양을 선보였습니다. 옆에 트럼프씨 경직된 얼굴과 대조적이지요.
여기 누군가 그녀 손동작을 따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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