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우중흑림
- 싸락눈
- 감농사
- 헤세
- 뽕나무
- 루에슈타인
- 코바늘뜨기
- 독일 흑림
- 흑림의 겨울
- 익모초
- Schwarzwald
- 바질리쿰
- 잔설
- 마늘풀
- 카셀
- 텃밭
- 흑림
- 독일 주말농장
- 힐데가드 폰 빙엔
- 흑림의 오래된 자동차
- 뭄멜제
- 꿀풀
- 흑림의 봄
- 바질소금
- 흑림의 샘
- 흑림의 여뀌
- 흑림의 성탄
- 독일흑림
- 프로이덴슈타트
- 흑림의 코스모스
Archives
- Today
- Total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풀밭 위의 석양과 본문
어제 만난 젊은 연인 한쌍
동산위에서 펼쳐질 석양을 보고자 자리한 이들입니다.
지금 저들이 가지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는 듯한
바로 그런 모습이지요.
무엇보다도 지금 마시는 중인 맥주맛이라고 합니다.
기가 막히다는 건데, 처음보는 병이군요 저는.
생산지가 북독일 어드메라고 하던데,
하하 제 머리가,,, 까먹었습니다 그새에 ㅎㅎ
'수평과 수직 > 이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산에 올랐다가 (0) | 2016.08.09 |
---|---|
한여름밤의 꿈 /꿈 같은 한여름밤 (0) | 2016.07.03 |
아이비넝쿨잎 치마/수선집 앞에서 (스위스 샤프하우젠) (0) | 2016.06.30 |
프라하의 카프카에게로 단숨에 달려가서 (0) | 2016.05.10 |
작별하는 어린 연인들 (0) | 2016.03.2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