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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세계의 다양한 학교급식 본문
프랑스-
주식은 밥이고, 연어, 라타투이, 셀러드, 오랜지 하나와 빵 한조각과 도너스 하나.
영국-
영국의 전형적인 점심메뉴. 오른쪽은 국수 브로콜리와 빵 한조각이고 왼쪽은 야채고추,밥,브로콜리, 바나나 하나와 케잌과 바나나푸딩
일본-
일본 학교급식은 주로 우유 밥 된장국과 야채를 곁들인 돼지고기
미국-
구운 치즈샌드위치, 우유, 셀러드, 당근, 절인 배와 사과소스
스페인-
주식은 야채수프, 볶은 송아지고기와 셀러드,작은 빵조각, 오랜지와 바나나 하나씩
한국-
점심으로 특별히 김치가 들어가고, 시금치국,밥,김,콩나물과 다양한 셀러드
인도-
주로 로티(Roti, 인도식 얇은 빵)과 야채, 카레와 과일
쿠바-
쿠바의 학교급식 주메뉴로는 자주 닭고기 크로켓이 오르고, 노란 강낭콩수프,밥,타로뿌리 조금.
싱가포르-
ㅇㅔ콰도르-
주로 Schinken과 치즈 셀러드를 넣은 샌드위치, 사과하나와 Haferflocken음료스
서요르단-
서요르단의 팔래스티나 학교에서는 피타빵 샌드위치를 먹는데 그 속은 각종향초와 양념,올리브기름,차타르가 들어 있다.
인도네시아-
대부분 밥,고기가 든 동그랑땡,두부,야채
파키스탄-
계란,낡고기누것,빵,밥 혹은 국수
이탈리아-
주식은 국수 아니면 리조토(밥),셀러드는 따로 전채요리로 제공된다.
독일-
주식은 육식요리에 소스와 계절야채
베네수엘라-
주로 국수와 아레파스(Arepas)라 불리는 옥수수가루케잌
중국-
주로 밥, 콩,다양한 야채
아르헨티나-
주로 육류요리 엠파나다(Empananda, 빵반죽에 고기를 넣어 구움), 밀라네사(Milanesa,계란과 빵으로 덮은 빵조각)과 감자
스칸디나비아-
학생들은 주로 스모르브레드(Smorrebred)가 든 빵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준비해 온다.
이는 짙은 갈색의 호밀빵에 간소세지 연어 살라미 등을 넣은 샌드위치
핀란드-
핀란드 학교급식은 대부분 채식. 목요일은 핀란드 전통에 따라 헤르네케이토(Hernekeito)라는 이름의 초록 강낭콩 수프를 주로 먹는다.
자료(기사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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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님은 어느 나라의 급식을 드시고 싶었습니까?
답글
저는 한 번이라면 에콰도르, 파키스탄, 독일을 먹고 싶다고 하며 내려오다가
더 먹고 싶어서 배는 부르지만
아르헨티나, 스칸디나비아, 핀란드는 어쨌든 꼭 먹겠다고 욕심을 부렸습니다.
특별한 급식을 맛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한창 자라는 나이의 학생들을 위한 점심이라
답글
당연히 그래야 하겠지만, 다 훌륭한 점심이어서,
"내가 너무 조금 먹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도
하네요. 치즈 얹은 빵 두 쪽이 평소 점심이니까요.
누가 싸주는 거라면 알차고 간편해서도(먹기에,
가지고 다니기에) 저 스칸디나비아 빵을 선택하겠네요. -
style esther2019.11.27 03:25 신고
도쿄는 초등학교만 급식이고
나머진 다 도시락 싸야합니다.
저는 급식 정말 좋아하는데..
서울살땐 더 자주 그랬지만
지금도 가끔 근처 대학식당에 가서 점심 먹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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