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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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른 성, 누구나 들고 나는

숲 지기 2020. 1. 21. 23:36

다시

푸른 순간의 바로크성

 

 

 

엊저녁 사진.

 

 

 

 

 

 

 

 

 

 

 

 

자저거를 탄 무리들이 성의 뜰을 넘나든다. 

 

 

 

 

 

성의 서쪽문

 

 

 

 

성문으로 드는지 나는지를 알 수 없는 한대의 자전거가 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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