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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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과 수직 /이 순간

안녕하세요 숲지기입니다.

숲 지기 2022. 8. 13. 00:18

안녕하세요 숲지기입니다.

저는 새벽, 아침 산책 중이고요,

저 멀리엔 해가 저렇게 멋지게 솟아나고 있습니다.

Einen wunderschönen guten Morgen! 

 

 

 

 

 

숲사람이 아랫동네를 거닙니다 그것도 새벽부터요.

숲동네에 눈이 있다면 아랫마을엔 서리 내린 벌판이 있군요.

새벽 칼바람이 불어 입이 얼어붙었습니다 ㅎ 

 

 

 

 

 

- 2021년 1월의 것을 블로그 정리하며 다시 올린다. 

솟아나는 해처럼 기운 상승하시길.  -  숲지기 

 

Chris2022.08.18 02:11 신고

Chris입니다.
Tstory로 옮겼습니다.
http;//funparadise.tistory.com
이사 오시면 찾아오세요.
양초나 휴지 같은 선물 필요없습니다. ㅎㅎ

답글
  • 숲지기2022.08.18 13:11

    크리스님 옛날 동네 놀러 오셨습니까? 양초와 휴지가 아니면 성냥 준비할까요?
    아리랑 성냥 하하

    저도 오늘 중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지금 쓰는 댓글도 곧 사라질텐데
    ....
    사람 사는 일이 그렇고요
    또 사라지니 다시 깔끔해지는 일도 의미가 있겠고요.

    옮겨 놓고 저는 얼마간 쉴까 합니다.

     

     

     

숲사람이 아랫동네를 거닙니다 그것도 새벽부터요.

숲동네에 눈이 있다면 아랫마을엔 서리 내린 벌판이 있군요.

새벽 칼바람이 불어 입이 얼어붙었습니다 ㅎ 

 

 

 

 

 

- 2021년 1월의 것을 블로그 정리하며 다시 올린다. 

솟아나는 해처럼 기운 상승하시길.  -  숲지기 

 

Chris2022.08.18 02:11 신고

Chris입니다.
Tstory로 옮겼습니다.
http;//funparadise.tistory.com
이사 오시면 찾아오세요.
양초나 휴지 같은 선물 필요없습니다. ㅎㅎ

답글
  • 숲지기2022.08.18 13:11

    크리스님 옛날 동네 놀러 오셨습니까? 양초와 휴지가 아니면 성냥 준비할까요?
    아리랑 성냥 하하

    저도 오늘 중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지금 쓰는 댓글도 곧 사라질텐데
    ....
    사람 사는 일이 그렇고요
    또 사라지니 다시 깔끔해지는 일도 의미가 있겠고요.

    옮겨 놓고 저는 얼마간 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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