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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블로그 정리는 고된 감정노동 본문
며칠째 블로그 정리를 하고 있다.
티스토리 이삿짐에 넣어 주지 않는다는 글들 즉,
방명록 비공개글을 비롯한 모아온 자료글들 임시 저장 글들 위주로 정리를 하였다.
다음 순서로 블로그 첫 글부터 시작하여 최근 글까지 거슬러 정리하고 있다.
예상하기로는 단 며칠이면 되겠지 했다.
그러나 지난 글들과 그에 주고 받았던 댓글들에 자주 길을 잃는다.
하루에도 몇 번 씩 교감했던 흔적을 뒤로 한 채
지금은 존재조차도 잊고 지내는 몇몇 별명들도있다.
사람 사이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했던가
'안개'라는 정훈희씨 노래,
다는 모르지만 한 구절이 귓가를 맴돈다
마치 도돌이표라도 새긴 듯
"아......
그 사람은 어디에 있, 을, 까"
사진/
독일 슈발츠발트 동네 지난 08.Aug.22
해 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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