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흑림
- 우중흑림
- 코바늘뜨기
- 루에슈타인
- 익모초
- 힐데가드 폰 빙엔
- 바질소금
- 감농사
- 독일 흑림
- 카셀
- 흑림의 여뀌
- 흑림의 성탄
- 흑림의 겨울
- 텃밭
- 싸락눈
- 잔설
- 흑림의 봄
- 바질리쿰
- 프로이덴슈타트
- 독일흑림
- 뽕나무
- 마늘풀
- 꿀풀
- Schwarzwald
- 뭄멜제
- 흑림의 코스모스
- 흑림의 샘
- 독일 주말농장
- 헤세
- 흑림의 오래된 자동차
Archives
- Today
- Total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아름다운 카르멘 본문
비제 오페라 그 '카르멘',
흔히 상상하듯 케스트네츠를 손가락에 끼고 치마를 휘저으며 플라멩코 춤을 추는 그 카르멘과는 거리가 있다.
이렇게 신선한 카르멘은 처음 볼 뿐 아니라 친근하기까지 하다.
한국인 최조안씨가 카르멘이 되는 부부의 공연 포스터,
받자마자 아는 이들에게 이리저리 돌렸다.
재독성악가 최조안씨와 부군인 니클라스씨는 남독일과 프랑스에서 주로 활약하며
삶을 음악으로 꽉 채워 살아가는 음악인들.
이 연주회에 꼭 가고싶지만 이미 잡힌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도.....
'수평과 수직 > 사람과 사람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카소 그림과 보석 도난 (0) | 2023.09.15 |
---|---|
INFJ 유형과 절친의 방문 (6) | 2023.08.23 |
겨울 편지를 쓰는 밤 (0) | 2023.01.14 |
말 (4) | 2022.11.20 |
시로 토해낸 남자를 소재로 쓴 시 (17) | 2022.09.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