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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대문사진으로 본문
날이 흐리고 어둑어둑 했기에 망정이지,
햇살 난 대낮이었다면
나도 저 단풍빛 얼굴로 쏘다녔을지도 몰라.
장소 - 독일 흑림의 오래된 숲
장소 - 독일 흑림의 오래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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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들게 하고 그 계절을 정리하고,
답글
겨울로 가게 하시는것일까?
그것도 세계적으로 하시는 일이다 싶으니,
신 밖에 하실 수 있는 분은 없지 싶습니다.
이 단풍 사진을 보니 그 생각이 듭니다. -
joachim2019.11.09 00:32 신고
immer wieder schoene Herbstbilder von dir, demnaechst folgt ausfuehrlicher Bericht.
답글 -
joachim2019.11.09 00:32 신고
immer wieder schoene Herbstbilder von dir, demnaechst folgt ausfuehrlicher Bericht
답글-
joachim2019.11.09 23:02 신고
ich bin zwar wohlbehalten zurueckgekehrt, war aber die ganze Reise durch eine familiaere Tragoedie belastet. Mein Bruder hat am Tag meiner Abreise nach Hinterlassung eines Abschiedbriefes, in dem er seinem Suizid ankuendigte, mit einer Pistole nach einem Streit mit seiner Ehefrau das Haus verlassen. Und angekuendigt, wir wuerden ihn nicht finden, was in der Tat bis jetzt eingetroffen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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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chim2019.11.10 22:44 신고
mein Bruder war ein schwieriger Mensch! Er war nie gluecklich in seinem Beruf als praktischer Arzt, dazu war er mit zu geringer empathischer Kompetenz ausgestattet, er war handwerklich sehr geschickt und haette Unfallchirurgbwerden muessen, das haette ihm mehr gelegen. Er hatte mit 55 Jahren auch seinen ungeliebten Beruf aufgegeben und ist Fruehrentner geworden ohne "Bodenhaf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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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가을이 완연 하네요!
답글
저 사는곳은 많이 추워서 벌써 겨울옷 꺼내 입었어요.
아무리 낙엽이 아름다와도 전 봄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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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2019.11.12 17:34
대문엔 자체 규격때문에 잘라서 썼습니다.
흐린날 저녁 사진이어서 대체로 어둡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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