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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기생충 보러 간다 본문
세균학이나 기생충학을,
단지 시험을 위해 달달 외우던 때가 있었다.
피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마음대로 싫어할 자유가 있어서
무한대로 싫어했던 과목.........
그땐 이런 제목의 영화가 나올 줄은 전혀 몰랐지.
그것도 우리나라 감독이 만들었고,세계적 화제가 되고 있다 하니
작심하고 오늘 조금 후에 보러 간다.
독일어 번역 시간대도 있지만 원어인 우리말 상영을 보기 위해
일부러 한밤중에 하는 프로를 택하였다.
어떤 영화일지,
선입견 안 갖기 위해 그 영화의 줄거리 따윈 안 읽어 왔다.
관람을위해 와인 한잔과 겨자에 버무린 땅콩 한 자루를
친구인양 바구니에 넣어간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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