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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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과 수직 /'경계'란 없다

이 시대에도 즐기는 이들, 티벳 군무

숲 지기 2021. 5. 11. 22:44

 

 

 

무희*라고 하기엔 그렇고,

군무를 추는 이들은 관객들보다는 그저 스스로 즐기는 듯 보인다.

동작이 크게 어렵지도 않은 것 같고.

 

저 군무가 티벳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관련한 지식이 여전히 없는 가운데

1년에 몇 번은 저 익숙한 리듬과 군무를 클릭하고 보게 된다.

 

내일 다시 모차르트를 클릭하더라도 

오늘은 티벳 노래의 저 군무를! 

 

 

   

*토론토의 티벳교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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