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잔설
- 흑림의 샘
- 텃밭
- 흑림의 오래된 자동차
- 싸락눈
- 바질리쿰
- Schwarzwald
- 우중흑림
- 익모초
- 독일 주말농장
- 독일 흑림
- 흑림의 코스모스
- 흑림의 겨울
- 프로이덴슈타트
- 흑림
- 흑림의 봄
- 흑림의 성탄
- 루에슈타인
- 힐데가드 폰 빙엔
- 코바늘뜨기
- 감농사
- 독일흑림
- 흑림의 여뀌
- 바질소금
- 뭄멜제
- 꿀풀
- 헤세
- 카셀
- 뽕나무
- 마늘풀
Archives
- Today
- Total
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이 시대에도 즐기는 이들, 티벳 군무 본문
무희*라고 하기엔 그렇고,
군무를 추는 이들은 관객들보다는 그저 스스로 즐기는 듯 보인다.
동작이 크게 어렵지도 않은 것 같고.
저 군무가 티벳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관련한 지식이 여전히 없는 가운데
1년에 몇 번은 저 익숙한 리듬과 군무를 클릭하고 보게 된다.
내일 다시 모차르트를 클릭하더라도
오늘은 티벳 노래의 저 군무를!
*토론토의 티벳교민들
'수평과 수직 > '경계'란 없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 라거펠트, 샤넬남자가 책벌레가 된 이유 (0) | 2021.06.23 |
---|---|
진실 혹은 거짓 (0) | 2021.05.12 |
스승의 편지 (0) | 2021.03.10 |
인체를 전시한 군터 폰 하겐스 (0) | 2021.03.03 |
알라스카에서 베네치아 유리구슬 발견! (0) | 2021.02.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