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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흑림(Blackforest)에 살으리랏다
I am still in love 본문
Range after range of mountains
Year after year after year,I am still in love.
노루님 블로그(http://blog.daum.net/dslee)에서 읽은 시인데
마치 귀벌레처럼 종일 생각 속에 머문다.
노루님께선 아주 근사한 설산 풍경과 게재하셨던데, 그것까지 가져오긴 뭣해서
테너가수 분더리히가 부른 슈베르트의 슈텐헨(ständchen) 과 함께 올린다.
유튜브가 올라가 줄라나?
일단 올리고!
(이 노랜 암튼 분더리히가 제일 잘 부름.)
https://www.youtube.com/watch?v=qgxsiEcIUB4&version=3&hl=ko%5FKR
(클릭 안 될 시)
.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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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2019.12.09 23:44
저는 슈베르트 가곡을 1년 내내 듣습니다.
물방앗간의 아가씨에 든 모든 곡을 특히 좋아하고요.
조만간 분더리히 라는 가수에 대해 한번 쓰고 싶습니다.
저의 선친과 엇비슷한 출생년도셨는데,
36 세에 계단 층계에서 떨어져 요절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목소리 만한 테너가 없다고 다들 말하곤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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